한국도선사협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해양안전 관련자료 페이지


선원의 부족이 해난사고를 부른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2-26 조회 3,204
선원부족에 따른 사고주의보가 발령됐다.

급속한 선대 확장과 이에 따른 선원부족현상으로 지난 5년간 선박사고가 2배나 증가했다고 노르웨이선급(DNV)이 분석했다.

DNV는 20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선박해상 안전 관련 세미나에서 선박 좌초, 충돌 혹은 접촉사고 건수는 지난 5년간 두배나 늘었다고 밝혔다. 또한 해난사고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사고의 원인에 대해 꾸준히 모니터를 실시해온 결과 사고 비용 또한 두배로 늘었다고 전했다.

DNV는 이러한 현상은 일반 상선대의 공통적인 현상으로 해운업계의 즉각적인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난사고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양질의 선원의 부족과 해운호황에 따른 지나친 이윤추구 압박(heavy commercial pressures) 등을 꼽았다.

"지난 수년간 해난사고의 부정적인 요인으로, 국제적인 선원 공급 부족에 따른 경험부족과 이익추구에 대한 압박으로 야기된 작업량 과부하 등을 들 수 있다"고 DNV 아시아지역 대표는 전했다.

DNV틑 특히, "현대적인 항해 보조시설 등이 종종 중요한 요소로 간주되지만 선원부족 등 이러한 요소들이 해결되지 않은 한 아무 소용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성숙한 안전관리문화가 이러한 상황속에서 사고를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라 덧붙였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