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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선박 'COSCO 부산'호 선장 '수면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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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1-22 조회 3,121
지난해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Bay Bridge와 충돌했던 컨테이너선 'COSCO 부산호'의 선장이 수면장애를 겪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수면장애와 사고의 상관관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8일 미국내 지역 언론에 보도된 보고서에 따르면 연방조사위원회는 'COSCO 부산' 호가 지난 11월 Bay Bridge와 충돌했을때 컨테이너 선박의 선장은 수면장애에 고통받고 있었으며, 사고당시에도 치료를 받고 있었다는 조사내용을 밝혔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미국 해안경비대와 연방운송안전위원회는 가해선박의 선장인 60세의 Capt John Cota씨가 수면 무호흡증에 고통받고 있었는지 조사중에 있으며, 만약 있었다면 치료가 사고과정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서도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샌프란시스코지역 신문은 "어떤 사람이 치료를 받는다는 것이 운전하는 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평소와 아무런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다"고 연방운송 안전위원회의 Peter Knudson 대변인이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 아직 알수는 없고 계속 조사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AP통신에 따르면 Cota선장은 수면을 어렵게 만드는 호흡상태인 수면장애에 고통받고 있었으며, Provigil브랜드의 modafinil이라고 하는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약에는 "Provigil이 당신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 알기 전에 절대로 운전 혹은 위험한 활동을 하지 마시오"라는 경고 문구가 붙어있어,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위험한 일에는 항상 주위해야 한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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