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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이 환황해권의 중추항만으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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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1-08-24 조회 1,946
평택/영성간 카훼리항로 개설

평택항 최초의 카훼리항로인 평택/영성간 항로가 9월말이나 10월초 개설됨에 따라 한중간 물적, 인적교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 상반기 취항목표로 추진됐던 동 항로의 취항시기가 다소 늦어진 것은 동 항로의 사업자인 (주)대원카페리가 운항 카훼리선 도입이 늦어졌기 때문.

(주)대원카페리는 당초 1만2천톤급 카훼리선을 도입하려 했으나,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재능력이 크고 선박 상태가 양호한 1만8천톤급(여객 850명, 화물 150TEU) 카훼리선을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주)대원카레리는 공식적으로 9월 24일을 처녀 출항일로 잡고 있으나, 우리나라 추석 연휴 등을 감안할 때 처녀 출항일은 10월 8일이 될 것이 유력하다.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준공식도 동 항로의 취항식과 같은 날 치러질 예정이다.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은 총 공사비 47억여원을 투입, 관리부두 뒤쪽 9천여 평방미터의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천5백 평방미터의 규모.

또한 카훼리항로가 개설되면 세관직원이 크게 확충, 세관관련 서비스 제고가 기대된다.

평택항 동측 일반부두 3선석 착공

한라건설(주)이 시공하는 평택항 동측 일반부두 3선석(6,7,8번석)이 지난 8월 20일 착공, 2005년 8월까지 4년간의 부두 건설공사가 본격화됐다.

동 부두 건설사업은 안벽 800미터에 3만톤급 1선석, 5만톤급 2선석 등 총 3개 선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사업기간은 2001년 8월부터 2005년 8월까지 총 48개월간이다.

동 건설사업은 당초 민간사업으로 고시된 바 있으나, 1998년 감사원 감사시 평택시 등 평택항 관련기관이 "민간투자로는 도저히 건설사업이 실현 불가능해 정부재정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으며, 1999년 3월 정부재원사업으로 확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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