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선사협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항만소식 페이지


동북아 HUB-PORT지향 인천시민 대토론회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1-08-23 조회 2,140
10월 10일부터 4일간, 분야별 종합토론 후 강령채택

인천한의 현실상을 정확히 진단하고 대처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동북아 HUB-PORT지향 인천시민 대토론회' 인천시와 인천시의회 공동주최로 오는 10월 10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에 걸쳐 개최된다.

이번 대토론회는 인천항이 동북아의 허브포트로 도약하기 위해 인천항의 서비스제공자와 이용자가 함께 모여 인천항의 현 실상을 정확히 진단하고 대처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

토론회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분야별토론회와 인천시민의날인 10월 15일의 종합토론회후 강령채택으로 이루어 진다.

10월 10일 1일차에는 주명건 세종해학교 이사장의 주제연설을 시작으로 선사, 하주, 하역업체, 항운노조등 인천항 이용자와 시민단체, 언론기관, 환경단체 각분야의 발표자들이 인천항의 실상과 구조적인 문제점을 진단한다.

10월 11일 2일차 오전에는 인천항이 대내 및 대외 주변여건의 변화에 대응한 기존 항만시설 개선과 기능재배치 및 바람직한 신규 항만시설 확충방안을 모색하고, 오후에는 타항만과 비교하여 비싼 항만 요율문제등 항망운영의 문제점 분석과 항만운영 분야의 제도적 개선방안을 강구하게 된다.

10월 12일 3일차에는 급증하는 동북아 지역의 물동량 증가에 대응하여 수도권 하주의 물류비를 절감하고 공항과 연계되는 환적화물 유치전략을 모색한다.

인천시민의 날인 10월 15일은 종합토론회로서, 3일간의 분야별 토론회 결과를 최종 종합분석하여 인천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종합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항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기본강령을 채택하게 된다.

인천시는 "이번 시민대토론회는 인천항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이론적인 접근보다는 선사, 하주 등 항만이용자와 시민의 입장에서 인천항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여 이를 바탕으로 동북아 HUB-PORT로 발돋움하기 위한 인천항의 전략을 모색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탐구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인천항이 인천시민에게 한발더 가까이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