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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중마동 일반부두 건설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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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1-08-03 조회 3,075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필요성 인정

광양항 중마동 일반부두 건설이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신규착수가 필요한 사업으로 인정받아 사업추진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게 됐다.

3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 의하면 컨테이너부두와 중마동 매립지 인접해안에 오는 2008년까지 2만톤급 일반화물선 2척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길이 240미터의 접안시설과 11만8천4백 평방미터의 부두시설을 건설하며, 또 부두 앞 바다에 선박 선회장으로 12만5천 평방미터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260만 입방미터를 준설하게 된다.

추정 총사업비는 약 1,151억원으로 기초 굴착비로 345억원, 호안 시설비 78억원, 준설비 156억원 부지 조성비 270억원, 건축 및 전기통신비 167억원, 설계감리비 30억원, 기타 105억원 등이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은 41개 대규모 투자사업 중 항만건설사업은 '광양항 중마동 일반부두 건설'사업 하나였는데, 동 사업은 광양항 조기활성화 및 동북아 중심항만 조성을 위해 정책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분석됐다.

현재 광양항은 컨테이너부두와 원유 등의 원료부두, 제품부두, 고철부두, 관리부두 등을 갖추고 있으나, 일반부두가 없어 수출입 화물은 비좁은 컨테이너부두나 제품부두를 이용하거나 부산, 마산항 등을 통해 육상운송되고 있는 불편을 겪고 있다.

부두가 완공되면 연간 60만톤 이상의 각종 화물을 처리할 수 있어 광양항이 명실공히 국제적인 종합항만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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