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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은 지금 급부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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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1-08-01 조회 2,899
항만기능 최적, 입지조건 유리

동북아 허브항으로 옷을 갈아입기 위해 준비 중인 광양항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물론 광양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그 작업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70만TEU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한 광양항은 올해 90만TEU를 목표로 설정하고 홍보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전통적 농어촌인 광양은 지난 80년대 광양제철소가 들어서면서 큰 발전을 했으며, 광양제철소는 연간 1천530만톤의 제철을 생산함으로써 지역경제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광양항은 지난 1998년 개장해 개장 초기 43만TEU의 화물을 처리했으며 지난해까지 머스크씨랜드, CMA, APL, COSCO 등 26개 선사들이 기항하면서 70만TEU에 육박하는 화물실적을 올렸다.

광양항은 현재 한진해운, 현대상선, 대한통운, 세방기업 등이 4개 선석을 운영 중에 있으며, 1995년 착공해 개발 중인 2단계 1차 사업(1995-2003)이 완료되면 5만톤급과 2만톤급 2개 선석이 각각 확보됨으로써 총 8개 선석을 운영하게 된다.

2단계 2차 사업은 당초 계획이 변경돼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총 21개 선석이 개발 운영된다. 현재 2단계 1차 개발은 94% 2차는 71%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광양항은 총 932만1천TEU의 하역능력을 갖게 된다. 특히 200만평에 이르는 배후부지 개발에 인적 재정적 투입을 하고 물류유통은 물론 금융, 보험, 정보통신 등 국내외 기업체의 자유로운 투자활동이 보장되는 국제무역중심지를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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