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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10월부터 위반시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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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관리자 등록일 2020-08-24 조회 647

13개 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10월부터 위반시 과태료 부과 예정

서울시 24일 0시부터 실내외 마크스착용 의무화 …점검 시작
비수도권도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살펴

8월 23일(일)부터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17개 시도 중 13개 시도가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월부터는 이 같은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어기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마스크 의무화 조치 시 과태료 처분 규정이 반영된 감염병 예방법 개정안이 10월13일 시행되기 때문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서울시와 세종시, 제주도도 오늘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시행했으며 현재 17개 시도 중 13개 시도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감염병예방법 개정에 따라 올 10월부터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명령을 위반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24일부터 실내·야외공연 등 다중이 집합한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인천은 지난 20일 같은 조치를 한 바 있다.

경기도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카페 등 최근 확진자가 발생했거나 터미널 등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비수도권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 22일부터 실내·외에서 집회, 공연 등 다중이 모여 다른 사람과 접촉하거나 접촉할 위험이 있는 경우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전남도는 지난 21일부터 전 지역 거주자와 방문자에게 실내외 마스크 의무착용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이밖에 각 지자체는 자체적으로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1~23일 집합금지 대상인 12종 고위험시설 6617개소를 합동점검했으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한 6개소는 고발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지난 23일 관내 교회 3714개소 예배·방역 현황을 점검했다. 9월5일까지 2주 동안 고위험·중위험시설 총 20종에 대해 방역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출처 뉴시스 20.08.24. 보도자료>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824_0001139590&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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