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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항만다큐 통해 야간 도선현장 소개
최고관리자
2021.12.16 16:47

KBS 항만다큐 통해 야간 도선현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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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4일(토) 저녁 KBS1 채널을 통해 다큐 ON <K-물류혁명 2부, 수출입 최전선, 항만24시>가 방송되었다.


해당 방송은 1950년대, 연간 하역능력이 450만 톤에 불과했던 우리나라가 오늘날 동북아 중심 항만으로 도약이 가능하게 했던 이유로 항만의 부가가치를 창출한 주역인 '사람'에 주목하고 다양한 항만업무 종사자를 소개했다.


특히, 인천항 도선현장을 비중있게 소개하면서 과거 인천항 변천사와 김수금 명예도선사회 회장(전 인천항 도선사)이 현장을 방문한 모습을 담았다.


또한, 인천항의 서영한, 송두현 도선사가 11,000TEU급 컨테이너선(선박길이 330m)인 HMM 프로미스호를 야간도선 하는 모습을 생생히 포착해 소개했다. 


KBS1 채널 공식 홈페이지 영상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