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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산업신문사 협회 창립기념 기획특집 소개
최고관리자
2021.10.02 11:52

(사)한국도선사협회 출범44주년 맞은 발자취를 가다


항만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 민간인 첨병 파수꾼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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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항에서 민간인 첨병역할로 외국적선박이 국내항에 입항시 가장 먼저 반갑게 손님을 맞이하는 해운항만 업종가운데 다름아닌 導船士(도선사)들이다.

도선서비스의 기원은 BC1000년경 고대 페인키아의 ‘다니아’항구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세이후에 도선기록이 여러 곳에서 발견됐다. 1275년 마르크폴로의 인도양 항해와 1492년 콜롬부스 신대륙항해, 스페인 무적함대와 해전시 영국함대에 도선사가 승선한기록이 남는다. 또 동양에서는 일본의 견당사선(630년-894년)에 신라인이 도선사로 승선한 기록도 있다. 조선시대 조운시에 반드시 도선사가 승선했다는 역사적인 흔적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이하 전체 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운산업신문 인터뷰 전문 링크 http://www.cargotimes.net/news/articleView.html?idxno=65678 >



* 해당기사의 출범45주년을 44주년으로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