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선현장서 환경캠페인 참여
마산지회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짐
<마산항도선사회 조영균 지회장>
7월 15일(목) 우리 협회 조용화 회장이 해양환경보호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바다를 9(구)해줘!」에 참여한 데 이어 전국 각 지회에서 캠페인에 동참했다.
같은 날 마산항도선사회의 조영균 지회장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사항으로 선정하고 도선사와 지회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현재 마산항도선사회는 16명의 도선사가 마산, 진해, 옥포, 삼천포항 등 경상남도 전 해역에 걸친 도선구에서 안전도선에 임하며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