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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2만3천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 첫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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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관리자 등록일 2019-09-05 조회 641

부산항, 2만3천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 첫 입항




8월 31일(토) ​스위스 선사 MSC의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이사벨라>​호가 부산항에 첫 입항했다.​


MSC의 <이사벨라>호는 길이 400m 폭 61m에 20피트 컨테이너 2만3656개를 실을 수 있는 규모로 개항 이래 부산항에 입항한 세계 최대 선박이다. 

이 컨테이너선은 MSC가 삼성중공업에 6척, 대우조선해양에 5척 각각 발주한 2만3,000TEU급 규모의 컨테이너선 11척 중 하나다. 

특히, <이사벨라>호는 시속 15~20노트로 항해하며 배기가스 황산화물(SOx) 제거장치인 스크러버 장비가 장착돼 있는 친환경선박이다. 


8월 31일(토) 부산 신항 한진터미널에 입항한 <이사벨라>호는 2M의 아시아-유럽간 스완(SWAN) 서비스에 정기적으로 투입되며 전체 운항일정은 칭다오-부산-닝보-옌톈-탄중팔레파스-수에즈운하-로테르담-펠릭스토우-앤트워프-로테르담-탕제르메드-알제시라스 순이다.  


부산항도선사회 한기철 회장은 MBC뉴스 인터뷰를 통해 "항만당국 등과 3차례 협의를 갖고 도선 1시간 전까지 도선사가 휴대폰에서 접안 선석 정보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 제공하기로 했다. 실제  운용에 있어서 초대형 선박 너비에 맞는 대형 크레인 등의 장비 보강, 내부 운송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리거나 부두 장치장도 포화 상태가 될 수 있는 상황 등에 유의해야 한다" 고 의견을 밝혔다.   


<출처 : 기사 쉬핑가제트 2019.9.2 보도자료 및 

MBC 뉴스보도  https://busanmbc.co.kr/article/E3mCLuliz3IrD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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