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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 수립,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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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관리자 등록일 2019-08-02 조회 781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 수립, 미래를 그리다


- 2040년까지 전국 12개 신항만 개발에 42조 원 투자 - 

 

정부는 8월 1일(목)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86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12개 신항만에 대한 중장기 개발계획을 담은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2019~2040)」을 확정, 발표하였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에 따라 신항만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국제 환경의 변화 속에서 우리나라가 항만물류 선진국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2019~2040)」은 1997년 최초 고시 이후 20년 만에 수립된 기본계획이다. 전국 12개 신항만에 대해 2040년까지 재정 16조 819억 원, 민자 25조 7,734억 원 등 총 41조 8,553억 원을 투자하여 부두 총 119선석, 배후부지 3,956만m2을 조성하고, 연간 4억 3천만 톤의 화물 처리시설을 추가로 확보하여 2040년에는 연간 18억 5천만 톤을 처리할 수 있는 하역능력을 갖추어 나가고자 한다. 

 

   * 2017년 신항만 물동량(실적) : 총톤수(13.2억톤), 컨테이너 2,717만TEU

  ** 2040년 신항만 물동량(전망) : 총톤수(18.5억톤), 컨테이너 4,873만TEU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제1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 고시 이후 전국 10개 신항만에 부두 156선석, 배후부지 1,176만m2을 조성하여 신항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가경제 발전을 뒷받침해왔다. 특히 부산항 신항은 지난해 2,166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하는 등 컨테이너 물동량 기준 세계 6위, 환적물량 기준 세계 2위 항만으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광양항도 지난해 세계에서 11번째로 3억 톤 이상의 화물을 처리하는 종합물류항만으로 성장하였다.

 (* TEU(Twenty Equivalent Unit): 20피트 컨테이너 한 개의 단위)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최근 4차 산업혁명 기술 발달, 신남방·신북방정책 추진, 선박 대형화, 친환경 LNG 추진 선박 출현, 항만 미세먼지 저감 등 항만과 관련된 대내외 여건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어 향후 중장기 항만 정책방향 및 개발계획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마련한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에서는 기존 10개 신항만에 제주신항, 동해신항을 추가로 지정하였다. 제주신항에는 중장기적으로 크루즈 등 해양관광 기반시설(인프라)을 확충하고, 동해신항은 신북방정책에 맞추어 환동해 전진기지로 육성해 나가고자 한다. 

 

   * (사업대상) 기존 10개소(부산항 신항, 광양항, 평택‧당진항, 목포신항, 포항영일만항, 보령신항, 울산신항, 인천북항, 인천신항, 새만금신항) 및 신규 2개소(제주신항, 동해신항)

 

  해양수산부는 항만별로 정책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따른 세부적인 추진전략을 수립하였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링크 http://www.mof.go.kr/article/view.do?articleKey=26938&boardKey=10&menuKey=971&currentPageNo=1

 

<해양수산부 '19.8.1.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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